알펜시아라는 이름은 알프스와 아시아에서 유래했습니다. 대관령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키장인 용평스키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강원도의 지방 공기업인 강원도개발공사가 소유하고 있다.
스키를 타거나 스키 없이 발로 슬로프를 타고 내려 오는 스키어는 항상 가장자리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스 지난주엔 평창에서 처음 스키를 배우고요. 이번에는 두번째 스키로 강원도 #홍천비발디파크스키장 에 다녀왔어요. 스키장 처음 가는 사람들을 위한 준비물부터 무료 셔틀, 강습, 장비렌탈까지 모두 정리했으니 참고해보셔요.
만약 스키에 입문 단계이고, 주말 강습을 계획하고 있다면 나는 리조트 내에 있는 자체 스키강습이나 자체 정규 스키스쿨, 스키학교를 추천한다.
코스에 들어가거나 중간에 진입하려고하는 모든 스키어는 우선 위와 아래를 확인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위험을 초래하지 않으면서 들어가야 합니다. (자동차의 차로 진입과 try this out 같다.)
상대적으로 아담하고, 덜 붐비면서 초급에게 적합한 알펜시아가 어린이 스키강습 으로는 알맞았던 것 같다.
이는 소위 직활강이라 불리는데, 대부분의 스키장에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붙여놓는 경고의 태반이 '직활강 금지'일 정도로 자주 발생하면서도 가장 위험한 행위이다.
어머니의 그런 걱정이 때로는 너무 지나치다고 느껴져서 살짝 짜증이 나기도 했습니다만...
- 리프트를 타고 내릴 때 손을 앞가슴 쪽으로 올려 폴 끝이 앞을 항하게 하세요.
- 왼쪽발에 최대한 체중이 가해지도록 하면서 스키가 충분히 돌때까지 기다립니다.
정말 이것보다 더 많은 업무와 힘든일이 있지만 쓰기가 힘들다. 전부 다 사실이고 더했다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
남들 자세가 부럽고 기술이 부러우면….그만큼 자신도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공부랑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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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에서라면 게걸음으로 슬로프 올라가는 사등행부터 시키겠지만, 너무 글이 재미없어질 것 같아서^^)